2월의 어느 날, STAXX팀은 2025년을 맞아 경기도 양평으로 신년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STAXX팀의 우당탕탕 워크숍, 함께 구경하실래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내일의 워크숍을 준비하기 위해 개개인의 업무를 돌아보고 올해 업무 목표를 세우는 작업을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졸린 눈을 비비며 본격적으로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작년을 바탕으로 올해의 STAXX팀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전날 적어둔 서로의 업무 목표와 개인적인 목표에 대해서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참동안 열띤 토론 후에 배가 고파진 저희는 맛있는 점심도 먹고, 끝내주는 커피도 마셨답니다~!
한 참 동안 바람을 쐰 후,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끝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다시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계획대로 착착 진행된 덕분에 하루를 넘기지 않고 끝냈답니다😊
워크숍이 무사히 끝난 후, STAXX팀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즐거운 시간도 보냈어요. 근처 맛집에 가서 끝내주는 저녁도 먹고,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 아래서 옹기종기 모여 모닥불도 피우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쌓고 새로운 마음을 더 단단히 다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열심히 달려보려 합니다🏃 차곡차곡 쌓아 올릴 STAXX의 2025년을 기대해주세요!